오전부터 전철을 타고 기차타고 다시 전철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제주공항까지 가는길.. 이동시간만 해도 후덜덜합니다.
9시 45분 청량리행 전철을 오산대역에서 타야 수원역에 내려서 10시 20분 서울행 무궁화 기차를 탈수있는데
딱! 눈앞에서 놓쳤어요~~
그래서 일단 병점가서 먼저 오는 전철타기로~~
공항철도 타러가는 길도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12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공항가는 길....정말 멀고 지치네요 ㅠ.ㅠ
9시 45분 청량리행 전철을 오산대역에서 타야 수원역에 내려서 10시 20분 서울행 무궁화 기차를 탈수있는데
딱! 눈앞에서 놓쳤어요~~
그래서 일단 병점가서 먼저 오는 전철타기로~~
공항철도 타러가는 길도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12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공항가는 길....정말 멀고 지치네요 ㅠ.ㅠ
'당신이원하는그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정엄마표 열무김치 담그기 (0) | 2016.09.27 |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0) | 2016.09.26 |
실종사고사건 (0) | 2016.09.23 |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지 않겠다 (0) | 2016.09.22 |
브란젤리나커플 결국 파경 (0)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