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이 혼재해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양극성 정동장애가 정식명칭인데 보통 양극성 장애라고 합니다. 우울증 처럼 많이 알고 있는 정신 질환인데 예후가 좋지않은 정신질환 중 하나라고하는데 환자 본인과 가족에게는 커다란 고통일것 같습니다. 환자의 10%가 자살 30%정도가 자해를 하는 증상이 있다고한는데요. 치료가 쉽지않아 거의 평생 약을 복용하며 관리해야하는 정신 감정 질환 이라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정신질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병이라 악의적으로 병자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 역시 실제 환자들에게는 큰 고통이 될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연애인이나 고위공무원 자제 나 대기업 관련 2세들은 이런 질환을 이용해 군면제를 받는경우도 있던데 일반적인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돌려 말해도 상식적으로 평범한집 청년이 "조울증장애"로 군면제를 받는것이 쉬운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빗나간것 같지만 어쨌든 무서운 정신질환 같습니다. 이런 악용은 실제 환자분에게도 피해가가니 이런 짓? 은 안해야겠지요?
조울증 증상은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소통이어려울 정도로 문제가 된다고합니다. 허무맹랑한 약속, 거짓말 심하면 환각 또는 갑자기 경제적 상황에 맞지않게 쇼핑을 무지막지하게 한다거나 흥분된 상태를 가라앉기 위해 그냥 하루종일 거리를 배회하거나 등등 입니다. 우울증 삽회기에는 절망감, 초조함 무기력이 밀려오며 글을 읽을때 조차 집중하지못하는 상태가 되기도하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것이 힘들때가 많다고 합니다.
정신과적 상담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한후 치료는 약물치료 뿐만아니라 정신치료적 접근을 통해 포괄적인 계획으로 세워야한다고합니다. 전통적인 약물 치료인 리튬이 있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항우울제등의 병합요법이 들어간다고합니다.
양극성장애 즉 조울증은 70%정도가 우울증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정신질환이건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온라인에 여러가지 자가진단 테스트가 있는데 참고만하셔야합니다.
심각함을 인지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확실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해당사이트는 총 15문항으로 된 간단한 테스트 이니 참고하시고 각 항목들에 대해 답변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이용법은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간단하니 링크에 접속해서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울증관련척도평가표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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