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알볼로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 세교 알볼로 피자 이번엔 피자를 시켜먹었죠. 저녁인데 딱 귀찮게 밥이 하나도 없는것 있죠? 날도 춥고 선택은 바로 피치! 그래서 바로 피자를 주문했어요. 무려 2판 하고 사이드메뉴까지~ 오산 세교는 신도시인데 체인점 요식업 가게들이 하나둘 들어오고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몇년 하다 폐업한곳도 있구요. 세교 10단지에 위치해 있는 알볼로 피자를 주문했어요. 날이 너무추워 배달 하시는분들 고생하시겠다는 생각도잠시 욕망? 을 참지 못하고 손에는 이미 피자 주문을 위해 핸드폰이 쥐워져 있었어요. 잽싸게 주문하고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의 마음으로 피자를 기다렸어요.짜잔~ 일단 피자상자 멘트는 눈에 뛰네요. 피자는 이렇게 마들어야합니다. ㅋㅋ 도우에 자신이 있는가봐요?소비자들은 만드는과정은 중요하지 않는다. 맛, 서비스 정도가 일차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