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에 디져트39가 있습니다. 저번에 갔던 투썸 플레이스 같은것물 뒷편에 있습니다. 디져트 빵 가격이 뭐가이리 비싼지 ㅋㅋ 조그만 조각하네요 5~6천원하네요. 원래이런가요? ㅋㅋ 음식점을 할게 아니라 이런 카페나 디져타 카페를 해야 돈벌겠어요. 경쟁도 쎄지만 단가가 ㅋㅋ 고단가네요.
물어보니 디져트38가 체인점이라고 합니다. 몇번 가긴했는데 맛은 있더라고요 ㅋㅋ 카스테라가 부드럽고 적당히 고급스럽게 데코도 되어있고 먹으면서 이거하나가 한끼 식사값이구나. ㅋㅋ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하지만 맜있으니 봐줬습니다. 알고계셧나요? 디져트 39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는 컨셉의 아이스크림은 알겠는데 여긴 골라먹는 디져트 카페라네요. 디져트 빵이 요따~시 만한게 막 럭셔리하게 진열되어있어서요~ 다양한 데코의 디져트빵이 있더라구요. 맛은 다 비슷할려나 모르겠습니다. 다 사먹어본게 아니라서.
39* 기본 5천원만 잡아도 17만원돈 인가요?
사진 몇장 찍었는데 구경하세요. 종류가 참 많네요 --;
가계 평수는 작은데 이런 느낌적 느낌의 dessert 39
색깔 컨셉이 블랙 & 화이트인가?
창가 카페에서 시간때우고 있음 좋죠. 비나 눈올때 카페에 앉아서 창밖구경하는게 최곤데 말이죠~
주문한 커피와 디져트빵이에요. 부드러워 먹을만 하더군요
포스팅할때 위치를 첨부했는데요 세교는 신도시라 상가건물이 들어왓다 나가고 빈번한것 같습니다. 어림잡은 위치를 지도에 직접 표시하였는데 장소는 위치 첨부를 참고하세요. ^^ 근처이시면 디쳐트 39에 방문하셔서 커피한잔에 디져트빵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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