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과잉행동증후군 을 줄여서 ADHD라고 합니다. 주의가 산만하고 활동량이 많아 생활 장애를 보이는 정신적 증후군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집중력 저하로 학업성적에 치명적 영향을 줍니다. 또한 최근 현대인 사이에선 성인의 경우도 ADHD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힘든 시기를 겪게되는것은 당연한 일일 것 입니다.
성인ADHD 원인에대해서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기질적 요인, 심리적 요인, 신경생물학적요인등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3세이전에 발병하지만 정규교육을 받기 전에는 알기어렵고, 그저 산만한 편이라고 넘어가는 경우기 다반사입니다.
청소년기가 되어야 증세가 호전을 보이지만 성인이 되어서 증세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을증, 품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드과 함께 나타니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 입니다.
질환 자체가 장기간 지속되면 완치하는데 어렵습니다. 약물치료, 심리적 치료, 규칙적인 보조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사회적을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게 됩니다.
가족과 학교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며 생활관찰을 통해 보조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와 함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80%가 분명한 호전을 보입니다.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에서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 기준은 정해져있습니다만 몇가지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흔히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
2.세부적인 면에서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3.흔히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4.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 버린다.
5.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을 한다 (과잉행동)
6.조용한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7.좌불안석,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8.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9.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등등이 있으면 이러한 현상이6가지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날때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간단히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항목들이 있으니 시간내어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원하는그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글자 닉네임 생성기 (0) | 2020.01.13 |
---|---|
필립스 휴 (0) | 2019.10.08 |
강아지 나이 계산을 할 수 있는 사이트 (0) | 2018.12.04 |
피부타입 테스트 할 수 있는곳 (0) | 2018.10.17 |
베트남 축구 3~4위전 방송은 케이블채널 (0)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