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부터인가 갑자기 양꼬치가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양꼬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한번 먹고싶은게 꽃히면 왜이리 머리에 잔상이 남는지... 먹어야 해소가 되더라구요 재미있는건 꼭 돈이 없을때 먹고싶은게 더 생각난다는것 ㅋㅋㅋ 폭풍검색? 하지않았어요. 오래전 오산시장 근처 양꼬치를 먹었는데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카페에서 누가 추천한 글을 읽고 갔습니다. 게다가 무한리필이라니 가족 모두 동원(?)해서 다녀왔어요. 따둥? 이라는 곳인데 아주 배터지게 먹고 왔네요. 따둥이 한문으로 다동 인것같던데 무슨뜻일까요?
아이가 많은곳? 양꼬치에 또 맥주가 빠질수가없겠죠? 칭따오 도 두병 먹고 왔어요. 양꼬치랑 딱 어울리더라구요. 여기 무한리필인데 양꼬치만 이아니라 새우랑 고기 그리고 오돌뼈 꼬치도 줍니다. 말하면 계속줍니다. ㅎㅎ
양꼬치 가 많이~ 먹고싶을땐 이곳을 이용해도 괜찮겠어요. 사실 오산 궐동이나 오색시장쪽에 양꼬치가게가 꽤많은데요. 다른곳 더좋은곳 있을까요? ㅎㅎ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양꼬치 맛있어요~
소세지 꼬치도 있어서 아이들도 먹어요~
이정도 먹었네요 무한리필이 역시 양이 짱~!
양꼬치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궐동에 따둥? ㅋㅋ아 여기 오산이에요~ㅋㅋ업체에 홍보비 하나도 안받고 쓴 포스팅이에요 ㅋㅋ 누가 후원 안해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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