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손하 아들 논란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배우 윤손하의 아들과 대기업 총수 손자 등이 같은 반 학생을 이불로 덮어 놓은 채 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근육세포가 파괴되는 증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횡문 근유해증이라는 것과 외상후 스스트레스성 장애진단을 받았다는것... 초등학생들이 친구를 이불로 덮어 높고 때렷다는 자체가 좀 충격적이기도하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피해학생은 얼마나 정신적 충격이 컷을지 안타깝습니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쳤다”면서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싼 플라스틱 방망이로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관련 보도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됐다”고 말했다. 변명을 하다 사태가 악화대.. 더보기 이전 1 다음